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⚡ CPU 전력제한(PPT·PL1·PL2)을 풀면 체감 성능이 얼마나 달라질까?

써보다정정 2025. 11. 15. 23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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⚡ CPU 전력제한(PPT·PL1·PL2)을 풀면 체감 성능이 얼마나 달라질까?

 

컴퓨터를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만들고 싶을 때, 사람마다 손대는 부분이 달라요.
어떤 사람은 램 오버를 하고, 어떤 사람은 SSD를 바꾸고, 또 어떤 사람은 쿨링부터 먼저 챙기죠.
그중에서도 한 번쯤 눈에 들어오는 설정이 바로 **CPU 전력제한(PPT / PL1 / PL2)**이에요.

저도 처음에는 “이걸 올리면 정말 성능이 올라가나?” 싶은 마음으로 건드렸어요.
그런데 결국 꽤 큰 차이를 만들어내는 경우도 있었고,
반대로 아무 변화가 없는 CPU도 있어서 조금은 현실적인 기준이 필요하겠더라고요.

오늘은 그 경험과 실제 데이터들을 바탕으로,
CPU 전력제한 해제 시 성능이 얼마나 오르는지
티스토리 스타일로 차분히 정리해서 공유해보려고 해요.


🧩 CPU 전력제한이 어떤 의미인지 먼저 짚고 갈게요

전력제한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지만, 사실 단순해요.
CPU는 정해진 전력 범위 안에서 움직이도록 설계돼 있어요.
이걸 벗어나면 발열·전원부·내구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
제조사나 메인보드가 기본 선을 먼저 그어둔 거죠.

  • PPT(AMD): CPU 전체가 사용할 수 있는 최대 전력
  • PL1(Intel):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력
  • PL2(Intel): 순간적으로 터보 부스트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전력

쉽게 이야기하면,
**CL1/PPT는 ‘장기 전력 제한’, PL2는 ‘순간 가속 전력’**이에요.
이걸 풀거나 올려주면 CPU가 더 높은 클럭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게 돼요.


 

🔥 그렇다면 전력제한을 풀면 얼마나 달라질까?

결론만 먼저 말하면,
CPU에 따라 차이는 크지만 꽤 의미 있는 상승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.
특히 고클럭 유지가 중요한 작업에서는 차이가 더 뚜렷하죠.


🎮 1) 게임 성능: 평균 5~15%, 특정 CPU는 최대 20%까지도 증가

게임은 CPU의 순간적인 클럭 유지가 중요해요.
전력 제한 때문에 클럭이 자주 떨어지는 CPU였다면,
전력제한을 풀었을 때 프레임이 확실히 안정되는 걸 체감할 수 있어요.

  • 배틀그라운드, 롤 커스텀, GTA5, 오버워치 등 CPU 의존도가 높은 게임에서 효과가 큼
  • 중급형 CPU(i5 12400 / Ryzen 5600 등)에서 특히 상승폭이 큼
  • 프레임 드랍이 줄고, 전체적인 부드러움이 좋아짐

특히 메뉴 화면처럼 FPS가 비정상적으로 높게 오르는 순간엔
전력제한을 풀면 CPU가 프레임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주는 경우가 많아요.


🚀 2) 영상 인코딩·렌더링 작업: 10~30%까지 오르기도 함

작업 프로그램은 단순히 한두 코어만 빨라지는 게 아니라
전체 코어가 “얼마나 오래 고클럭을 유지하느냐”가 핵심이에요.

그래서 전력제한 해제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요.

  • 프리미어 영상 렌더링
  • 블렌더 3D 렌더
  • 압축·해제
  • AI 모델 추론 작업

이런 작업에서는 20% 가까운 체감 상승이 꽤 흔해요.
수냉이나 쿨링이 잘 잡힌 환경이면 상승폭이 더 커지는 편이에요.


❗ 하지만 성능 차이가 거의 없는 CPU도 있어요

이 부분도 꼭 알아야 해요.

전력제한을 풀어도 변화가 거의 없는 경우는 이런 CPU예요.

  • 저전력 모델(T·P 시리즈)
  • 기본 소비전력이 낮게 설정된 라인업
  • 발열 제한이 먼저 걸리는 노트북 CPU

즉, 전력이 아니라 온도가 문제라면
전력제한을 풀어도 CPU가 알아서 클럭을 다시 내려버리기 때문에
성능 향상이 거의 없어요.


 

 

🌡 전력제한 해제의 부작용도 있어요

성능은 올라가지만 단점도 명확해요.

  • 온도 상승(5~15℃)
  • 팬 소음 증가
  • 전원부 스트레스 증가
  • 방 안 전체가 더 더워짐
  • 케이스 내부 열 정체

쿨링이 부족한 상태라면 오히려 성능 저하가 생기기도 해요.

그래서 전력제한 해제는
“쿨링 → 전력 해제 → 안정화 테스트”
이 순서가 가장 안전해요.


✍ 마무리해보면

CPU 전력제한(PPT·PL1·PL2)을 풀면
CPU에 따라 5~30%까지 성능이 오를 수 있어요.

  • 게임은 5~15%
  • 작업은 10~30%
  • 중급 CPU일수록 상승폭이 큼
  • 쿨링이 받쳐줄 때 최대 성능을 낼 수 있음

성능이 아쉽다면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설정이에요.
단, 발열 관리만 잘 해준다는 전제에서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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